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4157?rc=N&ntype=RANKINGㅈㄹ을 해라 아주 그냥!! ㅋㅋㅋ니가 무슨 국민 눈치를 보겠냐...국회에서 민주당이 예산 전액삭감을 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오니 답이 없어서 물러나는 거겠지..정부 고위 인사(장관급) 임명처럼 국회에서 반대에 부딪혀도 대통령권한으로 밀어붙이는게 가능했음...그냥 이것도 끝까지 밀어붙였겠지....근데 예산심의권한이 국회에 있는데 ...국회에서 빠구 당할 것 같으니 ...꼬리를 내린거겠지 뭐...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7334?rc=N&ntype=RANKINGㅋㅋㅋ.....ㅈㄹ을 해라!! 그냥!!사포질과 4차산업혁명이 뭔 상관관계가 있냐?....그 어떤 대안이나 미래를 대비한 세세한 정책도 없이 그저 아무생각없이 입에서 똥만 내뱉는 윤무식이나 그걸 받아서기사화 하는 기레기들이나 ...잘들 논다!
거처와 업무보는 곳이 붙어 있어서 비상상황 발생시 바로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놓은 청와대를 버리고용산으로 쳐가서 거기서도 아무런 문제 없다!! 국민과 소통까지 할 수 있다! 라고 개소리 하더니만...비가 쏟아지는데 대통령실로 다시 복귀하지 않고 그냥 퇴근해서......비가 많이 내려서 길이 물에 잠겼다고...집에서 안나와서 전화통화로 지시를 해??업무가 끝난 시간에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해도....집에서 안나올 각이구만....참 무식하고 무능하고 부패했는데....이렇게 나태하기까지 한 놈은 살다 살다 정말 처음본다!!
이 잡것들은 국정운영이 무슨 애들 장난인줄 아나....그렇게 바로 폐기할 거면 뭐하러 정책 발표는 했냐?느그들이 정권 잡았다고 일본 국민들처럼 우리들도 군말없이 느그들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개돼지인줄 알았냐?뭔 가벼운 사안도 아닌 정책을 공론화도 없이 무대포로 발표했다가 거센 여론의 반발에 부딪히고 그로 인해 지지율 더 깎아 먹을까봐정책 폐기 가능 운운하고 앉았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9240?rc=N&ntype=RANKING엇!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데....아하! 아베를 위시해서 일본 자민당 놈들이 자연스럽게 시전하는 "유체이탈, 책임전가" 화법 아닌가....역시 토왜놈 답게 그런건 또 잘 따라하네... 대단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8049지지율이 계속 바닥을 치고 있으니.....국내 경제도 상황이 갈 수록 악하되어 가고 있는데...부족해지는 세수 마련은 어떻게 할지 방안도 없이지들이 민주당 정권때는 그렇게 "포퓰리즘 정책" 이니 "베네수엘라를 따라가는 정부"니 욕하던 선심성 정책들을 남발하고 있네...그냥 어떻게든 지지율을 올려보기 위해서 피같은 세금을 다 퍼주서 국가 재정 파탄 만들어 놓고 지들 임기만 채우면 나몰라라떠나겠다라는 거 아냐!! 이런 닝기리..그나저나 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6975?rc=N&ntype=RANKING내로남불 오지네!!전 문재인 정권 때는 친중정권이니 빨갱이정권이니 난리를 치더니만...지들이 하면 중립외교야??...ㅋㅋㅋ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면서 대놓고 친중노선을 걸은게 니들 국짐당의 박근혜 정권였었으니....친중이 익숙하겠지...하여간 뭐하나 제대로 하는 외교 성과도 없으면서 말로만 중립외교, 경제외교, 합리적인 해결이 어쩌고 저쩌고...실상은 그저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면서 퍼주기만 바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68915아직 부족해!! 니 장모를 국토부쪽 고위직 자리에 앉혀라! 걔가 그쪽 전문가이니...건희도 너보다 능력도 좋은데....영부인 같은 거 말고 제대로 된 자리 하나 줘라!!그리고 니들 부부의 정신적 스승이자 동료인 무당들도 본격적으로 좋은 자리에 앉혀라!!이제 음지에서 나올 때가 됐지!!좀 더 강하게 사고 좀 쳐봐라!! 그래야 탄핵가지!!아직은 부족해!! ......부족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 우리 군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영토와 주권을 지키는 것이 바로 군의 사명이다. 안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의지를 단호하게 보여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과 동북아 안보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안보와 국익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방혁신4.0을 통해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부실인사, 인사실패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그러면서 "다음 질문 (하시라)"이라고 했다.이어 '인사는 대통령 책임'이라는 취지의 질문이 이어지자 "그렇다"라고 말했다.'반복되는 문제들은 사전에 검증 가능한 부분들이 많았다'는 질문에는 손가락을 흔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카드를 거둬들였다.앞서 정호영 전 후보자 사퇴 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인사에서 여성에게 과감한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김승희 후보자를 임명한 지39일 만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가 종료된11시30분 언저리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김승희 후보자는 이 시각 복지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윤 대통령은 김 후보자가 자진사퇴 형식으로 낙마함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
윤석열 대통령은29일(현지시간) 후미오 기시다 일본 총리에 대해 "제가 받은 인상은, 한일 현안을 풀어가고 양국 미래의 공동 이익을 위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A·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통해 기시다 총리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어제 국왕 만찬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고, 오늘 상당 시간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AP4) 회의를 했다"며 이같이 답변했다.이번 '나토